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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페르노 감상
    머니데이트 연예 2016. 11. 7. 14:51

    안녕하세요 머니데이트 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또 다시 작성을하게 되었네요^^

     

    지난주말에 뜻하지 않게 보게된 영화가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톰 행크스 주연의 " 인페르노 " 입니다.

     

     

     

    1편 = 다빈치 코드

     

    2편 = 천사와 악마에 이어서

     

    3편 = 인페르노가 드디어 개봉을 했는데요

     

    예매순위 및 감상평점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것 같아서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감상을 해보기로 하고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영화평론가나 전문분유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소견이라는 점을 말씀을 드릴게요^^

     

    인페르노 = 단테의 3부곡중에서 "지옥편"을 애기합니다.

     

    용어적으로 정확한 뜻은 " 지옥의 고통을 받게 하다, 지옥에 빠지게 하다 " 라는 뜻으로

     

    단테의 구상으로 지옥과 관련된 애기들을 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 ]

     

     

     

    다빈치코드 , 천사와악마에 이어서 만들어진 인페르노....

     

    뭔가 부족한 느낌의 영화라는점은 부정을 할수 없을것 같다.

     

    1편에서의 다빈치코드는 역사적인 추리라는 굉장히 생소한 부분으로 다가온 영화라는 점에서는 부정을 할수 없다

     

    또한 개인적으로 다빈치코드의 소설은 정말 엄청난 생각의 변화를 준 작품이였다

     

     

     

    2편인 천사와악마는 종교적인 추리와 함께 역사적인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가지고 해석으로 풀어나가는 내용과

     

    함께 종교적으로 논란의 소지가 있던 부분을 잘 만들어갔던 작품이였다

     

     

     

    자 그렇다면 3편인 인페르노 스크린의 영상은 1,2편보다 무거운내용으로 보여주었던 [ 은근히 긴장을 했음 ]

     

    단테의 지옥편으로 보여준 내용은 처음의 시작은 무겁게고 긴장감을 만들어 주었지만

     

    그 내용면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 단테 " 한정된 내용인 지옥편만을 가지고 만들어 지다보니

     

    기대랬던 역사적인 사실과 추측은 전편들보다 떨어진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인페르노 이 영화는 뜻하지 않는 반전의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

     

    과거 역사적으로 지옥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을 제시를 해주었다

     

    현대사회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인구의 증가속도에 대한 문제들도 우리들에게 생각을 던져주는 내용이다.

     

    1편,2편에 이어서 만들어진 인페르노의 가장 크게 아쉬운점은 다름아닌

     

    영화의 스토리의 연계성이다. 인페르노의 역사적인 질문으로 풀어나가는 추리들은 굉장히 놀라운 부분으로

     

    상상하지 못했던점을 풀어나가면서 던져주는 긴장감이 가장 큰 장점이였지만 이번 인페르노에서는 이러한점이

     

    많이 아쉬운점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나에게 후속편에 관한 내용으로 또다시 관람을 할 여지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망설임없이 대답할수 있다. " yes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내게 엄청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취향이나 생각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과거의 역사적인 추리적 소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1편 다빈치코드 2편 천사와악마에 이어

     

    3편 인페르노는 꼭 보는것이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후속편에서는 다시한번 역사적 추리나 해결방법을 찾으면서의 연계성과 긴장감을 만들어주는

     

    내용들이 다시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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