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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 오디션 프로그램 다양성
    머니데이트 연예 2016. 11. 8. 10:32

    안녕하세요 머니데이트 입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쉬웠던 점과 함께 조금은 더 좋은 내용들이

     

    만들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은 이 글을 작성을 하겠습니다.

     

     

     

    최근 약 5년~8년전부터 음악프로그램중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굉장히

     

    인기와 함께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게 되었습니다.

     

    최근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재미가 서서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첫 오디션 프로그램은 시작과 함께 엄청난 반응으로 신성함을 가지고 왔습니다.

     

     

     

     

     

    해외에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 성공을 하면서 국내에서도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출연자분들의 사연들과 삶이 함께 시청자들의 마음을 건들였다고 봐야될것 같습니다.

     

    오디션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은 각종 방송사에서 앞다투어 만들어지고

     

     

     

     

    이런 프로그램의 서바이벌 방식이 큰 차이점이 없고 또한 출연진들의 사연으로 너무 많은 이슈가 되면서부터

     

    일부시청자들에게서 멀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또한 심사위원들의 개인 취향적인 편견과 평가 선택에 따라서 음악이라는 다양한 장르의 선택이 좁아졌던 부분이

     

    문제를 낳게 되었습니다.

     

    출연자들의 과거 이력과 또한 서바이벌 방식이다 보니

     

    음악적 취향의 선곡선택의 일부 안좋은 모습들까지 복합적으로

     

    문제점들이 들어서면서부터는 많은 시청자들의 눈밖으로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아마 프로그램을 만드는 각 방송사의 제작자와 심사위원들도 어느정도는 공감을 했을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아무래도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딜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 큰 장점으로

     

    큰 메리트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청자들은 음악프로그램중 오디션 프로그램은 많은곳에서 방송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받아들이지는 않는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송중인 2016년 슈퍼스타k 시즌8의 경우 방송예정된 처음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했을 가능성을 예시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 기존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를 못했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슈퍼위크라는 경쟁은 없어졌지만 기존의 서바이벌방식과 콜라보레이션의 무대는 변화가 없었으며  

     

    라이벌무대의 콜라보레이션 또한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쉽지않은 프로그램의 변화에 있어서 참가자들의 이슈적인 부분으로 시청자들을 잡을수 있는 부분은

     

    한계점이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 한계점을 뛰어넘을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렇듯 부정적인 부분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심사위원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성향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음악"이라는 다양한 장르의 부분에 대해서 조언이나 변화를 애기해주고 도움의 말을 해주는것은

     

    이전과는 크게 달라진것은 사실입니다.

     

    대중성있는 음악이나 외모나 외형만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것이 아닌

     

    진정성과 음악에 대한 자세 및 노래를 말하는 "가수"사람을 찾고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악프로그램 오디션 서바이벌의 경우는 너무 시청율에 대한 집착을 하기보다는

     

    음악에 대한 다양한 장르와 참가자들의 소질을 좀더 세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을 할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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