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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영화관한 소감!머니데이트 연예 2017. 5. 8. 11:32
안녕하세요
머니데이트 입니다.
2017년4월 22일 8시 20분 영화 "프리즌"을 관람을 했습니다.
프리즌을 보고 이 영화에 대한 내용으로 한번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기대했던 영화 중 하나라 보기직전에 관람평에 대한 내용들을 훑어보았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2017년 3월 23일에 오픈한 영화 '프리즌'>
프리즌에서 믿고 보는 배우 한석규,김래원,강신일,이경영,김성균,정웅인 등이
출연배우들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기파배우들로 꾸려진 영화인것 같습니다.
프리즌 배우들의 연기력은 기대했던 만큼 정말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정익호역을 맡은 한석규의 연기력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이 역할에 맞지 않는
배우일거라 생각했지만 이런배역도 은근히 잘 맞는 배우인것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영화를 살리는 디테일한 연기력들이 세심하게 보여지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소재는 정말 대단한것이 영화에 대한 소재였다고 생각합니다.
교도소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범죄행위와 가장 확실한
알리바이 형성까지 " 교 도 소 "라는 공간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정말 대단하더군요
일반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긴 하지만 교도관들을 매수해서 이루어지는
범죄행위, 이해관계가 엃혀져 있는 먹이사슬의 관계로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불가능한 내용을 가능한 배경으로 그려진 모습은 현실감을 더해주는 내용이였습니다.
영화에 대한 현실감을 더해주는 내용은 바로 현실감있는
교도소의 모습이였습니다. 제가 뭐 교도소를 다녀온적은 없습니다[오해하지마세요]
교도소의 변기시설과 독방에 있던 모습 그리고 교도소안에서의 일반적인 생활공간에
대한 여러가지들이 기타 다른 영상물처럼 꾸며지거나 또는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아닌
실제모습을 가장 가깝게 그려진 모습은 프리즌이라는 영화가 교도소안을 소재로 하고 있기에
이부분에 대한 작은 디테일적인 모습까지 잘 그려진것 같았습니다.
자 이게 이 영화 "프리즌"에 대한 아쉬운 부분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아쉬웠던점은 김래원의 역할이였는데요
연기력에는 단점이나 안좋은 부분이 있다기 보다는 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송유건역에 대한 김래원의 연기력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 "해바라기"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될것같다. 송유건역에 대한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영화 프리즌 연기력도 영화의 영상적인 부분과 영화의소재까지 좋은것이라고
볼수 있는데 그렇다면 가장 큰 문제점은 어떤것일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아닌
1. 전개도
2. 인물관계도
영화의 전체적인부분은 다름아닌 영화전개에 대한 연관성과 함께
배우들의 이해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영화의 몰입도를 주기에는 부족함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영화의 인물관계에 있는 인물전개도까지도 영상에 부족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인물관계에 대한 부족함은 어쩔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뒤에 내용설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영상을 봤지만 뒤 부분을 갈수록 이런 인물관계에 대한 이해관계가 더더욱이
없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집중도가 조금씩 떨어지더군요
영화 프리즌 연기력과 영화의소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화의 현실성 영상까지도
좋은것들이 가득한 내용이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부분인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집중도 높여지는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영화 "프리즌"에 대한 내용을 작성했는데요
각 개인마다 모두 제각각 다른기준들이 있기에 이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소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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